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GN ENTUS/유니폼 (문단 편집) === 2007년~2008 시즌 유니폼 === [[파일:qdhDlb1.jpg]] [[파일:DEBFgiN.jpg]] [[파일:shCLaHz.jpg]] [[휠라]]가 협찬해줬고, 이번 유니폼부터 시작해서 CJ의 유니폼은 언제나 항상 FILA의 제품을 쭉 고수하고 있다. 2006년 후기리그 막판부터 입기 시작한 유니폼. 검은색 츄리닝 바지와 상의는 흰색 바탕에 붉은색 디자인이 들어간 티셔츠를 입었고, 거기에 흰색 재킷을 덧입는 스타일. 그런데 스폰서가 [[CJ그룹]]이다 보니까 온갖 CJ의 광고를 덕지덕지 붙이는 바람에 광고판 유니폼이라는 불명예도 있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멋있어서 기억해주는 사람도 많다. '''정말 순수했던 --[[마재윤]]--이''' 이 유니폼을 입고 또 다시 2번의 결승 진출을 해낸 유니폼. 이 유니폼으로 프로리그에서 두 번의 준우승이 있었다. 한 번은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2006 후기리그]] 결승전(VS [[MBC GAME HERO]]), 또 한 번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2007 후기리그]] 결승전(VS [[르까프 오즈]]...) 참고로 2007년의 CJ 엔투스는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를 빛난 팀 중 하나였는데, 2007년에 열린 후기리그 2006 결승전에서 이 유니폼을 입자마자 [[MBC GAME HERO]]한테 업셋을 당해 우승컵을 내주었고 이 여파로 인해 신한은행 전기리그 2007에서 포스트시즌에 탈락하면서 다소 부진했으나 2007 후기리그에서는 3위로 성적을 마치면서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한다. 그리고 포스트시즌에서 큰 이변을 보였는데 준플레이오프에서는 온게임넷 스파키즈를 상대로 에이스결정전에 가는 끝에 4대3으로 격파했으며 플레이오프에서는 MBC GAME HERO한테 1대3으로 뒤진 상태에서 박영민이 블루스톰에서 고석현을 상대로 뛰어난 명경기를 통해 이기면서 승기를 잡더니 마지막 에이스결정전에서 김씨 테란이 프로리그의 사나이로 불린 염보성을 상대로 이기면서 4대3 기적의 대 역전승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루어낸다. 비록 후기리그 2007 결승전에서 [[르까프 오즈]]한테 4대2로 아깝게 패배했으나, 그래도 포스트시즌만 나가면 1승씩만 거두었던 이전 시즌과는 달리 포스트시즌에서 무려 2승이나 거두면서 새가슴을 떨쳐내는 모습을 보였고 CJ 엔투스에게 있어서 2007년 후기리그는 잊을 수 없는 한해를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정작 그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다음 시즌]]에는 9위로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곤두박질을 쳤는데 그나마 나머지 3팀이 밑판을 깔아줘서 꼴찌는 면했다.[* 참고로 꼴찌는 [[eSTRO]]가 차지했다.] 이는 CJ 엔투스 구단 역사상 가장 낮은 순위에 해당한다. 동계형 패딩 점퍼도 존재한다. 엔투스 로고는 파란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